베트남 방문에 앞서 필수로 점검해야 할 사항

작성자
adminhcmc
작성일
2018-05-04 11:51
조회
1581
베트남 방문에 앞서 필수로 점검해야 할 사항

1. 비자

본인의 방문 목적에 맞는 적합한 비자를 소지하고 있는지 여부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대한민국 국민은 양국간 비자협정에 의거하여 단순 관광 목적으로 방문시 15일 무비자 체류가 가능합니다. 그 외, 유학 취업 등 특수 목적으로 방문할 경우에는 그에 맞는 비자를 베트남 입국에 앞서 주한베트남대사관을 통해 취득하여야만 합니다. 상세한 내용은 주한베트남대사관에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통화 및 신용카드 사용

베트남의 통화는 동 (Đ / VNĐ VietNam Dong) 이며, 지폐는 200, 500, 1,000, 2,000, 5,000, 10,000, 20,000, 50,000, 100,000, 200,000, 500,000 동 단위로 발행되며, 보조주화는 200 및 500 동 등이 통용됩니다.

현재 대부분의 상점에서 신용카드 (비자, 마스터카드 등) 사용이 가능하나, 일부 상점에서는 신용카드가 아닌 현찰만 취급 혹은 신용카드 기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들이 있으니 비상용 현지화 혹은 미화를 항상 소지할 것을 추천합니다.

3. 전압/콘센트

베트남의 전압은 110 / 220V, 50Hz이며 콘센트 모양은 1자 형식 2핀 과 한국에서 사용하는 동그란 형태의 2핀 형식입니다. 간혹 지방 쪽에서는 3핀 형식을 사용하는 곳도 있기 때문에 변환어답터를 이용하시면 무리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멀티어답터 혹은 변환어답터 같은 경우 시내 편의점등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4. 운전

베트남의 도로 주행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오른편 주행 체제입니다. 하지만 수많은 오토바이와
신호체계가 한국처럼 잡혀있지 않으므로 사고위험이 높으니 되도록이면 택시를 이용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택시 또한 MaiLinh 혹은 Vinasun 등의 규모가 큰 택시회사의 택시를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5. 소매치기, 날치기

베트남의 치안은 비교적 안전한 편으로 알려져있으나, 관광객의 방문이 잦은 지역 등 에서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오토바이 날치기, 소매치기, 심야 강도 범죄 등이 빈번하므로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도로쪽으로 낚아채기 쉽게 가방을 드는 행위, 늦은 시간에 무방비 상태로 돌아다니는 행위를 비롯하여 각종 범죄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상황에 스스로를 노출시키지 말 것을 당부드립니다.


상기내용은 가장 필수적인 최소한의 것들만 나열한 것이며, 자신의 상황에 맞게 사전에 확인해야 할 사항들을 철저하게 점검/준비 하시어 안전하고 즐거운 방문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