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대희 영사 환송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4-24 17:00
조회
2927

  지난 2월 21일 호치민 한인회 이충근 회장은 시내1군 다이아몬드 프라자 13층에 위치한 예가 식당에서

 그 동안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에 경찰영사로 재직하면서 호치민 교민을 위한

많은 업적을 남기고 이임하는 배대희 영사에게 공로패를 전달 하였다.

 배대희 경찰영사는 재임 기간 중인 2015년도부터 호치민 한인 교민이 모여 사는 지역에

현지 공안당국과 함께 CCTV를 설치하여 우발 범죄 예방에 공헌 하였으며

교민 거주지역 파출소와 업무 협조 조인을 하고 베트남 공안부에

코리안 데스크를 설치하는 등 교민 안전을 위한 큰 일 들을 하였다.

 특히 주 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입구 바로 옆에 입주한 일본 악기 상점에 일장기가 걸려있자

상점주를 설득하여 순조롭게 철거토록 한 일은 아마 많은 교민 분 들은 모르시는 내용 일 것이다.

 또한 타국 경찰과 수사 공조의 어려움으로 인해 한국에서 인출책 검거로 국한 되었던 보이스 피싱 수사에서

 베트남에 진출 한 보이스 피싱 콜센터 본부를 소탕하여 한국에 약 200 여 명으로부터 약 4억 9천 만원을 가로챈

일당을 일망타진 한 일은 이전에 없었던 큰 성과 였다고 한다.

​이 날 공로패 전달과 환송연을 함께 준비 한 호치민 한인회 재난상조위원회 와 호치민 한인 여성회에서도

공로패와 꽃다발을 별도로 준비하여 전달 하며 배대희 이임 영사에 대한 고마움을 전달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