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4분기 정기이사회 개최

작성자
호치민 사무국
작성일
2018-06-13 11:28
조회
1686


호치민 한인회는 지난 2018년 6월 7일 한인회관 2층 강당에서 2/4분기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이충근 제14대 호치민 한인회 회장의 위임을 받은 이보형 이사회 의장과, 대의원 중 선임된 심일용 현 호치민 한인회 수석 부회장의 사회로 50명의 이사 중 위임없이 26명이 참석하여 과반수의 이사회 성원이 되어 식순에 따라 국민의례를 마치고, 교민사회에 한인회가 해야 할 여러가지 사업에 대한 주요 안건을 가지고 ‘호치민 한인회 2/4 분기 정기 이사회’를 진행하였다.

주요 안건으로는 ‘주호치민 한국문화원 유치를 위한 사업계획 승인의 건’을 필두로 교민사회와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지회 및 지역 한인회 설립에 대한 승인’과 교민의 고충을 처리하기 위한 ‘교민고충 처리반 설립’등 실질적인 한인회의 대 교민 지원사업에 대한 승인을 하는 이사회 고유의 주요 업무로 회의를 진행하였다.

이어서 ‘한인회 임원회비에 대한 결정사항’으로 한인회 부회장 $1,000/년, 이사 $100/년, 대의원, 운영위원 $50/년으로 결정 하였으며, 예년 $10 가량 책정 되었던 한인회 정회원은 가입 독려를 위해 한시적으로 유예하여 별도의 희비없이 되도록 많은 일반 회원이 가입하고 한인회의 활동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총회에 부의 할 안건으로 이사회 구성 50인 이하로 제한 된 항목을 해제하여 더 많은 이들이 참여와 논의를 할 수 있도록 결정 되었으며, 이사회 의장 역시 현 집행부의 독선을 예방하기 위해 현 한인회장이 겸임하던 부분을 이사회에서 선임한 의장이 한인회장의 위촉을 받는 방식으로 개선 하도록 정기총회 안건에 올리게 되었다.

또한 판티엣 교도소에 재소중인 한국인 재소자를 위한 구호자금 집행에 대한 부분도 기타토의 시간에 올라온 안건이 통과되어 3달에 한번 허용 된 면회시간에 총영사관 경찰영사와 함께 면회와 구호 물품 전달 등을 한인회장단회의에서 방법등을 논의하여 집행하기로 결정 되었다.

이 날 참석한 호치민 한인회 이사들은 바로 나와 내 가족, 내 아이들이 제대로 된 한인회의 활동 속에서 안전한 해외 정착과 발전을 이루어야 한다는 마음에 적극적인 자세로 회의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 2018년 6월 8일 보도자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