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2018아시아한인회장대회 및 제13회 아시아한상대회

작성자
호치민 사무국
작성일
2018-07-18 11:02
조회
1094

호치민 한인회, 2018아시아한인회장대회 및 제13회 아시아한상대회 참여

아시아 10개국 110명 참가인원 중, 베트남 한인회 총연합회 총 30명 참여

지난 7월 3일부터 6일까지 몽골의 수도 울란바타르에서는 아시아 한인회총연합회(회장 승은호)가 주최하고 몽골한인회(회장 국중열)가 주관하는 ‘2018 아시아 한인회장대회 및 아시아 한상대회’가 개최되었다. 이 대회에는 필리핀,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캄보디아, 라오스, 몽골, 미얀마, 인도, 파키스탄, 네팔, 브루나이, 대만, 방글라데시 등 20개국 전, 현직 한인회장 및 한상 110 명이 참석했고, 이 중 호치민 한인회(회장 이충근) 와 베트남 한인회 총연합회에서 30명의 인원이 대거 참석하였다.

베트남 한인회 총연합회장이자 호치민 한인회의 이충근 회장은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여 베트남에 관심 있는 아시아한인회장대회와 한상참가자들에게 베트남과 호치민의 다양한 정보와 소식들을 설명하며 아시아 한인네트워크의 중심에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대회장에는 평창동계올림픽 범국민운동본부 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호치민을 방문했던 호치민 한인회 명예고문인 박희영 서울시 홍보대사가 참여하여 호치민 한인회 임원들과 오랜만에 회동의 기쁨을 나누었고, 호치민 한인회 부회장인 고대원 해병대 호치민 전우회 회장은 주최측에서 개최한 골프대회에서 76타의 성적으로 대회 챔피언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한편, 호치민 한인회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대회 첫날 새벽에 본인이 호치민 한인회장이라고 주장하고 자리 명패를 만들어 달라고 요구하며 행사에 참여하려고 했던 K모씨로 인해 잠시 소란이 있었고, 아시아총연합회에서는 행사에 초대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어 퇴장시키는 해프닝이 있었다고 한다. 2019년 아시아한인회장대회 및 아시아한상대회 개최지로 필리핀이 결정되었다.